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상금 사냥꾼(오버워치)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playoverwatch.com/ko-kr/news/23622605/|현상금 사냥꾼 개발 비화]]에 따르면, 이 모드는 [[오버워치/아케이드/난투/깃발 뺏기|깃발 뺏기]]에서 아이디어가 나왔으며, 깃발 뺏기를 개인전 버전으로 만드는 데서 출발했다고 한다. 다만 깃발을 들고 다니면 어딘가로 옮겨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깃발을 빼 버리고 현상금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고. 무법자가 되면 궁극기를 즉시 충전시켜 주는 것은 [[제프 카플란]]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 플레이어 A가 무법자 B를 처치하자마자 또 다른 플레이어 C가 새로운 무법자 A를 처치할 경우, 화면 상단 UI에 플레이어 C가 아닌 '''A'''의 배틀태그가 무법자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다만 투시되는 건 최신의 무법자인 '''C'''이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다. * [[둠피스트]]가 무법자인 상태에서 파멸의 일격을 사용 시, 투시는 안 되지만 그 위에 있던 돈주머니 아이콘이 사라지지 않고 허공에 둠피스트가 현재 조준 중인 위치를 따라다닌다. 버그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 * 안 그래도 기본 데스매치도 8명으로 시작했다가 누구 한둘 탈주하면 인원이 너무 적어져 게임이 늘어지는데, 시작부터 6명인데다 난입도 불가능해 탈주 시 적을 만나는 것부터가 일이라는 점에서 게임이 굉장히 루즈해져 버려 비판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심지어 여기는 '''3명만 나가도 게임이 중단된다'''.[* 3명만 나가도 잠시 후 잘 돌아가던 게임에서 갑자기 모두가 나가지고 "플레이어가 부족합니다. 새 게임을 찾습니다. (↑)"가 뜬다. 1등에게는 멘탈 깨지는 상황.]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아케이드의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편. * 기존에는 2명만 나가도 게임이 중단됐으나 이 현상은 버그로 밝혀졌으며, 2월 19일 체험모드 밸런스 조정 공식화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현상금 사냥꾼 게임 모드가 너무 빨리 중단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패치 노트 인용.] *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업적들은 '특별'이 아닌 '전장'으로 분류가 됐으며, 기존에 '특별'로 분류됐던 깃발 뺏기 업적들도 모두 '전장'으로 재분류됐다. 깃발이 상시 플레이가 가능해져서 깃발 업적이 재분류되었기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도 설날 이벤트 이후 아케이드 일일 로테이션에 추가되어 '''상시 플레이가 가능해질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이벤트 후에도 로케이션에 따라 실제로 상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분류:오버워치/시스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